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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3, 2023

고려대의료원, 새 센터 통해 의료형평성 향상 위해 노력

캔자스 시티, 미주리 — 캔자스 대학 의료 센터는 화요일에 새로운 아프리카계 미국인 건강 센터를 발표했습니다.

새로운 센터의 목표는 흑인, 아프리카인 및 기타 소외된 지역사회의 건강 결과를 개선하는 것입니다.

지난 3월 KSHB 41 뉴스 앵커 케빈 홈즈(Kevin Holmes)는 의료계의 편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.

홈즈는 편견의 영향과 치료 개선을 위한 노력에 대해 교수, 환자 및 의사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

KU 의료원에 따르면, 새로운 센터에 대한 아이디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지역사회 파트너, 보건 지도자 및 지지자들 간의 논의를 거쳐 탄생했다고 합니다.

"이 그룹은 '캔자스에 있는 흑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의 자원, 옹호 및 관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습니까?'라는 질문을 제기했습니다."라고 KU 의료 센터의 다양성, 형평성 및 포용 담당 부총장인 Jerrihlyn McGee가 말했습니다. "대응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건강 센터 설립에 대한 지원이었습니다. 본질적으로 지역사회 파트너와의 협력, 관계 구축 및 공동 창조를 포함하는 원스톱 접근 방식이었습니다."

하지만 아프리카계 미국인 건강 센터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진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 가지 방법일 뿐입니다.

홈즈는 '수리 프로젝트'를 주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교육자 제이슨 글렌 박사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

글렌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려대의료원이 미래의 의사를 위한 강의 계획서와 커리큘럼을 재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

KU Medical Center의 다양성, 형평성 및 포용 담당 이사인 Danielle Binion은 "우리는 이제 출시 1단계에 진입했습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 "여기에는 센터 리더십 모집 및 고용, 마케팅 노력 완료,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인 연합 구축이 포함됩니다."

센터는 다음 네 가지 기둥으로 안내됩니다.

고려대학교 의료원은 6월 16일 열리는 준틴스 재즈 페스티벌 및 축하 행사에서 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. 행사 등록은 이 링크에서 가능합니다.

오타 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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